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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관련 | [윤리교육] 인생 역전, 세계 최초 왜소증 마라토너 [신장 132cm 철인3종경기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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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수 작성일19-06-28 17:33 조회5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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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마라토너들은 35,000 걸음이면 완주를 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80,000 걸음이 필요하죠.
그 이유는 제가 왜소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132cm의 난쟁이입니다.
 
 
살아오면서 주변 사람들은 늘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넌 난쟁이일 뿐이야. 작은 사람은 큰 일을 할 수 없다고.
그러니까 포기해. 그렇지 않으면 넌 결국 상처 받고 말거야.
서커스를 일 해보는 건 어때?
난쟁이 레슬링은?
아니면 차라리 예능이 더 낫겠다.”
 
그런데 중요한 게 뭔지 아세요?
저는 그런 말들을 주의 깊게 듣지 않았다는 겁니다.
오히려 이렇게 응수했지요.
 
“아니, 나는 학교를 좋아해. 그리고 수학을 사랑하지.
나는 기필코 대학에 가고 말거야.”
 
그렇게 저는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마침내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저는 운동이 너무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것도 그냥 운동이 아닌 트라이애슬론, 철인 3종 경기 말입니다.
3.86km를 헤엄쳐 가야하고, 180.25km를 자전거로, 그리고 42.2km를 뛰어서 완주해야 하죠.
휴식 없이 말입니다.
 
왠지 모르게 세계에서 가장 힘들다고 불리는 ‘온종일 운동’을 꼭 정복하고 싶었습니다.
의사들은 놀라며 제게 이렇게 말했어요.
“뛰지 마세요. 척추에 좋지 않습니다.
운동이요? 하지 마세요. 그건 당신에게 절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의사들은 제 키를 보며 격렬한 운동은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이제껏 살아왔던 것처럼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훈련은 정말 힘들었죠.
상상도 못할 많은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전 몇 년에 걸쳐 몸을 단련시켰습니다.
그렇게 결국 60kg이상의 웨이트를 할 수 있게 되었죠.
운동을 거듭할수록 제가 발견한 것은 바로 이겁니다.
 
이전보다 더 먼 거리를 뛸 수 있고
척추는 더 단련된다!
 
그리고 그 엄청난 노력 끝에 결국 저는 철인 3종 경기를 멋지게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애소증 완주 선수가 탄생하는 순간이었죠.
그제서야 사람들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의 어두운 편견을 망치로 두들겨 부수는 사람이라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한 계속 도전하고
결국 또 해낼 것입니다.
 
제 이야기에서 단지 신체적 결함을 극복한 작은 사람만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 받고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마음에서 ‘끝’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꼭 기억하세요.
“당신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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